누리예능어린이집, 아이들이 모은 양말 200켤레 안산시 부곡동에 기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8 0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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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누리예능어린이집으로부터 원아들이 직접 모은 양말 200켤레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누리예능어린이집(원장 곽현보)으로부터 원아들이 직접 모은 양말 200켤레를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양말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정성껏 모은 것으로,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양말을 하나하나 모으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웠다. 누리예능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양말 나눔으로 온기를 전했으며, 이번에 기탁받은 양말은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현보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 부곡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는 누리예능어린이집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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