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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징기즈칸 유적지 탐방과 광물자원개발 현장 시찰은 지난 3월 한몽 산학 협력을 위해 내한했던 몽골의 광물개발 대기업 스태프그룹(현 자강 회장, 전 몽골 교육부 고용복지부 장관)의 답방 일정도 포함돼 있어 국립공주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코리아리크루트 협력사인 로그인서광, 임원진 스마트팜 전문기업, 지자체 국제교류 관계자등의 참여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대표는 금번에 몽골의 징기즈칸 유적지 탐방의 기획 배경도 지난 2월 한몽 양국 총리가 미래의 30년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광물자원이 풍부한 몽골과 첨단 기술력과 시스템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인적자원과 기술이전 교류 고등교육기관 제조업 경영자간 협약을 체결하여 한몽 뉴비지니스로 시너지 창출이 기대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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