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마을미디어 ‘잘라낸 침묵’ 대상…2년 연속 수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9 09: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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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재단]왼쪽부터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이지은 대상 수상자,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성남미디어센터 활동가들이 ‘제8회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활동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지사상인 대상은 성남 마을미디어팀 도란숲의 이지은 활동가가 AI를 활용해 제작한 ‘잘라낸 침묵’에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성남미디어센터의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수료작이다.

같은 팀의 양혜경 활동가는 남한산성을 소재로 한 오디오 콘텐츠 ‘기록으로 깨우는 남한산성’으로 지역기반 마을미디어 우수활동상인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활동 1년 차다.

올해 공모전에는 175개 작품이 접수돼 23건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성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8차례 열린 공모전에서 모두 4차례 대상을 차지했다.

재단은 시민 제작자 대상 AI 교육과 마을미디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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