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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가운데)이 최준상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 박준희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등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양시청 제공) |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대학야구연맹,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안병구 시장, 최준상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 박준희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밀양에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올해 대회는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해 오는 7월29일부터 8월22일까지 밀양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지며, 50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준상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은 “이번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새로 조성된 밀양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밀양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밀양서 개최돼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야구장 시설을 갖춘 스포츠파크를 널리 알리고, 밀양이 야구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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