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2026년 백세대학’ 성황리 종강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16:01: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어르신 300여 명 참석…5개 분야 맞춤형 교육 마무리
▲ 백세대학 종강식 자료사진 / 동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65세 이상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백세대학’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강식은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는 ‘감사꽃 빛나는 백세’ 행사로 시작됐다. 수료증 수여 대신 남녀 수강생 대표 2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강을 축하했다. 이어 임택 동구청장의 인사말, 생활안전 특강,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백세대학은 지난 8월 28일부터 이달(10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문화·관계·건강·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의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년기 경제관리, 여가생활을 위한 문화활동, 원활한 대인관계와 소통, 건강한 생활습관,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종강식에서는 생활안전 수칙과 사고 대처 요령을 배우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끝까지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