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건의안’ 채택

장수영 기자 / js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15:0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영광군의회 제공)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9일부터 8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자치행정위원회 11건, 산업건설위원회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진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영광군 선정 건의안'을 채택했다. 인구 회복세를 보이는 영광군이 시범사업 대상지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는 내용이다.

김관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섬 종합발전계획 수립 및 정비 주기 단축 촉구 건의문'도 채택했다. 섬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정책에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정비 주기 단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조일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안건과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