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30일 공동주택 공동체 어울림 문화제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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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체험등 행사 다채
'돗자리 영화제' 애니 야외상영
▲ 2026년 공동체 어울림 힐링문화제 안내문.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오는 30일 행당동 전관원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어울림 힐링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와 세대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30분 공동체 활동 전시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한다. 개회식에서는 올해 공동체 활동을 담은 영상과 어린이 중창단 공연이 진행되며, 현악 4중주 공연도 이어진다.

체험 프로그램은 공동체 성과 전시와 주민 참여형 공동체 지도 만들기를 비롯해 키캡 열쇠고리 제작, 페이스페인팅,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된다.

목공 체험과 분리배출 퀴즈, 치매 예방 프로그램, 세대공감 사진 촬영 공간, 추억의 놀이 체험 등 연령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마련된다.

오후 6시부터는 야외에서 돗자리에 앉아 애니메이션 영화 ‘인투 더 월드’를 관람하는 ‘돗자리 영화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아파트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이번 힐링 문화제가 아파트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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