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성혼비 매출 업계 1위 올라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1-20 15: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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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매달 1억 원 이상의 성혼비 매출을 올려 업계 성혼비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에 따르면, 성혼비 매출이 높다는 것은 성혼이 많다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성혼 중심 제도를 도입, 시행한 결과 이 같은 괄목적인 성과를 거뒀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해 전문직 회원 기준 최고 성혼율(85.2%)도 기록했다. 미팅만족도 85.7%, 상담만족도 89.0%, 교제율 67%를 달성하는 쾌거도 이뤘다.

특히 NCS 감성매칭시스템 구축 이래 ‘10회 이내 만남 시 성혼율’ 84.1%도 달성했다. NCS 감성매칭시스템은 전문 커플매니저가 회원의 이상형, 가치관, 결혼관 등에 알맞은 이성을 회의를 통해 엄선, 매칭하므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계적 매칭과 큰 차이를 보인다.

노블레스 수현은 소비자 중심, 고객 중심, 성혼 중심 결혼정보업체인 만큼 회원의 매칭 기간이 3주가 넘어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왔다. 그 결과 성혼율과 고객만족도 모두 지속적인 상승세를 탔다.

NCS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매칭된 이성과 5성급 호텔 라운지에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혜택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회원 남녀 성비를 54:46으로 고르게 유지해 모든 회원에게 만남의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노블레스 수현은 커플매니저 이직률이 업계 최저이므로 회원은 동일한 커플매니저 3명에게 한결 같은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노블레스 수현의 회원만족도는 95%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서울 본사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지사를 운영하는 결혼정보 업체로, 현재 미혼남녀 프라이빗 파티 ‘2024년 나의 첫사랑’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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