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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정촌면 심대(함촌)마을, 문산읍 동방.안전.송정.갈곡마을, 이반성면 검정마을 총 6개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추진 절차에 관한 설명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측량된 종이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현실경계나, 토지소유자 간 합의 경계로 바로 잡아 그 경계를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내년 진주시 지적재조사사업은 6개 지구 1732필지로 국비 3억 6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2년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협의를 거쳐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로 새로운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시민의 토지가치 상승과 이웃 간 경계분쟁이 해소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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