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창립 15주년 맞아 신사옥 준공…일자리·청년 지원 복합거점 조성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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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도시공사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신사옥을 준공하고 시민을 위한 복합 공공공간 운영에 나선다.

 

연면적 6,14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신사옥은 2025년 3월 착공해 완공됐다. 3~5층에는 사무공간을 배치했으며, 1층에는 다목적회의실과 강당, 주민 쉼터 등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2~3층에는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직업교육훈련센터와 청년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 청년 활동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시민 중심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건물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비롯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 건축물, 녹색건축 인증이 적용돼 접근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신사옥이 도시공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편의시설과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갖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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