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필하모닉, 클래식·영화음악 어우러진 정기연주회 성황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0 1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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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는 지난 9일 경기중앙교회에서 열린 제38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시민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연은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막을 올렸으며,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아타' '​의 '축배의 노래',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친숙한 작품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클래식과 영화·뮤지컬 음악을 조화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들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성악가들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연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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