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배우 이지원(사진=소속사 제공)

연예기획사 엔터원(대표 박종규) 소속 걸그룹 '드림캔디' 맴버 이지원이 배우활동에 큰 결실을 맺었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지원은 현재 소속사에 연습생으로 입사하여 현 소속사와 인연을 맺었다.

이지원은 전문적인 연습생 생활을 이겨내고, 20년 10월 13일 발매한 '드림캔디' 3집 앨범 '날아가' 로 첫 가수활동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지원은 걸그룹 '드림캔디' 합류 이후 21년 4집앨범 '솜사탕'에 이어 최근 발매한 5집앨범 '투정'까지 현재 소속사와 방송연예 활동을 이어오며,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많은 또래 팬을 보유한 '어린이 인플루언서' 활동을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이지원은 오는 11월 12일 걸그룹 '드림캔디' 5집앨범 '투정'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하고,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싱글앨범' 발매를 통해 매력적인 가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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