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해야“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8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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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곤 부천시의원, 시정질문서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각종 심의 통합 촉구

 정창곤 부천시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에서 재건축ㆍ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이 나왔다.

 

부천시의회 정창곤 의원은 13일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재건축ㆍ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천시는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으나 시민들의 체감속도는 아직도 느리다”며 발 빠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또 “서울시의 경우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2년에서 6개월로 대폭 단축했다”며 “부천시도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 인구는 85만 명에서 75만 명으로 감소했고 고령화지수는 9.7에서 20.4로 높아졌다”며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시의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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