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디펜스팀, 창업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0 1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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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성효창(왼쪽부터), 신민석, 김이현, 이태준, 조완희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제5회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인천대학교 창업팀 디펜스(Defence)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경국립대학교, 부산대학교가 공동 주관 10일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72개 대학 262명, 29개 팀이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

 

인천대‘디펜스(Defence)’팀은 김이현 학생(해양학과 22학번), 성효창 학생(정보통신공학과 22학번), 신민석 학생(컴퓨터공학부 23학번), 이태준 학생(컴퓨터공학부 22학번), 조완희 학생(컴퓨터공학부 22학번)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구자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AI 연구 컨설턴트, 링크랩(LINK-LAB)’을 제안했다. ‘링크랩(LINK-LAB)’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전문 연구 인력들이 학업과 연구를 중단하지 않도록 AI 기술을 접목, 연구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팀 대표인 김이현 학생은 “인천대 창업지원단과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대회에 도전한 매회차마다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링크랩을 통해 많은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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