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0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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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최근 남동청소년센터 4층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참여ㆍ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틈만나면 남꾸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푸르나래’ ▲청소년동아리 연합 ‘라온하제’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 ▲청년봉사단 ‘아우름’ 소속 청소년 6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참여ㆍ자치기구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부에서는 각 자치기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위촉장 및 임명장을 받은 청소년들은 책임감 있는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또한 실내ㆍ외 활동 안전교육을 통해 연간 자치기구 활동에 필요한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석 청소년들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원칙을 함께 확인하며 안전한 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2부에서는 각 자치기구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단합 활동을 진행했다. 팀별 협력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용찬 관장은 “이번 연합 발대식은 자치기구 간 이해와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센터의 변화를 이끌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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