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전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출마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할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아시아 경제문화 수도 서울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갈 서울시장 후보는 바로 정원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성동에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왔다. 12년 전 처음 구청장이 됐을 때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낙후된 공장지대 성수동을 지금은 전세계인의 핫플레이스로 만들었다”며 “시민과 기업인, 상인이 그 변화의 주역이었다. 그분들과 소통하며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 대전환으로 행정 패러다임을 혁신해 시민주권 서울을 실현하겠다”라며 “AI에 기반한 ‘조건충족 자동인허가시스템’을 도입해 예측 가능한 인허가 제도의 시행으로 기다림은 줄이고 행정 속도는 두배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이 주인이라면 시민이 낸 세금은 시민의 삶을 위해 쓰여야 한다”며 “저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겠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실천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제 서울은 도쿄와 싱가포르를 넘어 뉴욕과 견줄 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의 경제수도, ‘글로벌 G2 서울’로 나아가야 한다”며 “정부와 협업해 서울형 국제 업무특구 도입으로 발길을 돌렸던 글로벌 기업이 서울을 찾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10년 넘게 멈춰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매듭을 풀어 글로벌 혁신기업의 새로운 심장으로 깨우겠다”며 “홍릉ㆍ창동 바이오와 양재 AI 허브를 세계적 수준으로 키워 우리 스타트업이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울타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그래야 국민이 성공하고 시민이 성공한다”며 “검증된 행정 능력과 현장 경험, 한강벨트 전역에서 확인된 경쟁력,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맞닿은 정치적 신뢰, 오세훈의 시정 10년을 끝낼 수 있는 필승카드”라고 자신했다.
한편 정 전 구청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 앞서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고,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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