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체납실태조사단 본격 가동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0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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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맞춤형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의정부시 체납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


지난 1월 공개모집으로 최종 합격한 15명의 체납실태조사단은 이달 3일부터 2일간 직무 교육을 수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거주 사실 확인,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 안내, 체납 사유 파악 등 체납조사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 업무를 동시에 수행한다.

시는 2019년부터 운영한 체납실태조사단을 통해 최근 5년간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136억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100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납부 의지는 있으나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안내해 1억40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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