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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첫 패밀리 세일은 티르티르와 더마티르, 티르라이프 등 패밀리 브랜드 전품목을 3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초호화 경품이 걸려 있는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됐다.
티르티르에서는 물광라인 3종인 ‘도자기 크림’, ‘밀크 스킨’, ‘긴급 보습 세럼’이 약 2만 8천개 가량 판매됐으며 이너뷰티 제품도 세일 기간에만 약 12만개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런칭한 티르티르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티르에서는 이번 정기세일에 출시한 ‘순 로즈마리 에센스 패드’가 판매 시작 30시간만에 품절되기도 했다. 그 외의 품목들도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을 알렸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브랜드 런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패밀리 세일을 위해 큰 폭의 할인율과 파격적인 경품까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료되어 매우 기쁘다.” 라며,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티르티르 뿐만 아니라 신규 브랜드 더마티르와 티르라이프까지 주요 품목이 품절되며 티르티르 패밀리 브랜드 전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즐거운 쇼핑경험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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