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소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브라이언’이 유튜브 전대미문스튜디오 채널의 ‘왓츠인마이룸(What’s in my room)’에 출연해 유기농 샴푸 ‘보타니크 샴푸’를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방송에서 “샴푸는 성분이 중요하고 두피 보호 및 탈모 방지를 위해 성분 좋은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평소 성분에 관심이 많고 꼼꼼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보타니크 샴푸’를 사용하고부터는 인생 샴푸로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묵티 ‘보타니크 샴푸’는 유기농 샴푸에서 보기 힘든 풍성한 거품과 함께 하루 종일 지속되는 볼륨감, 유수분 밸런스 조절로 두피 트러블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물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고 않고, 대신에 두피 진정에 좋은 알로에베라 잎즙이 베이스를 차지하는 데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되었으며, 무엇보다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 실리콘, 황산염 등 일체의 유해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아 임산부 및 신생아 등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묵티 오가닉스의 특별한 레시피는 유기농 허브 추출물이 주입되어 두피나 모발을 건조시키거나 벗겨내거나 자극하지 않고 잔여물을 제거하고 모발을 형성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인증된 유기농 성분은 두피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개선시키며, 염색 및 화학적 처리된 모발을 위해 안전하게 제조되었다.

브라이언은 “유기농 샴푸나 성분 좋은 샴푸는 거품이 안 나거나 사용 후 뻣뻣한데 묵티 보타니크 샴푸는 사용 후 풍성한 거품과 성분 좋은 샴푸의 특유의 뻣뻣함이 없어서 매우 만족하며 더불어 샴푸 직후나 평소에 머리 빠짐이 많이 줄어서 주변에 정말 많이 추천해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가능한 환경이라는 철학과 이념을 가지고 최고의 품질만을 고수하고 있는 22년 전통의 호주 프리미엄 브랜드 ‘묵티’는 오랜 연구와 실험, 유기농 인증을 통해 유기농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등의 제품을 출시했으며, 세계 천연, 유기농화장품 시장을 리드하는 선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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