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오솔림’이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메가쇼 시즌2에 첫 참가한다고 밝혔다.
메가쇼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매년 약 45만 명이 참관하고 약 9만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큰 행사다.
오솔림은 토탈 구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이번 메가쇼에서 총 2가지의 덴탈 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솔림 부스 작업은 에스파 Whiplash_mood 팝업과 우영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친 ‘안도 스튜디오’가 맡았다.
‘오솔림 덴탈 파우더’는 자연 성분으로 제작되어 잇몸 염증 완화에 특화된 제품이며 ‘오솔림 덴탈 페이스트’는 듀얼 덴탈 케어를 통해 입냄새와 충치의 주요 원인균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갖췄다.
오솔림 문병서 대표는 “이번 메가쇼에 처음 참가하는 만큼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바이어뿐만 아니라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메가쇼와 같은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
오솔림은 이번 메가쇼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프리미엄 덴탈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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