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원더, ‘르 봉마르쉐’ 프라이핏 뷰티 토크 진행..브랜드 철학과 메시지 전달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1-27 10:5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글로벌 호호바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프랑스 파리의 명품 백화점 ‘르 봉마르쉐(Le Bon Marché)’에서 지난 11월 22일 프라이빗 뷰티 토크 세션을 나누며 핑크원더의 철학을 전하고 왔다.

이는 지난 10월 스페셜 쇼케이스 공개에 이어 성공적인 프로모션으로 현지 백화점 VIP, 바이어, 에디터에게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핑크원더는 피부 진단 및 홈케어 솔루션, 그리고 최금실 대표의 홈케어 트레이닝으로 구성된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균형잡힌 루틴>으로 내·외면의 조화를 이루는 시간을 통해 글로벌 스킨케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핑크원더의 시그니처 ‘호호바 라인’을 중심으로 △호호바 오일 △호호바 토너 △호호바 베리어 플러스 크림을 활용한 루틴을 선보이며, 전 세계 유일한 호호바 전문 브랜드로써 핑크원더만의 메시지를 각인시켰다.

핑크원더 최금실 대표는 “10년 누적 10만 건이 넘는 다양한 피부 고민 상담을 통한 일상 속 리추얼에 관한 노하우를 글로벌 원더님께 깊이 전했다”라며 “그저 단순한 피부 스캔이 아닌, 일상의 습관과 피부 상태에 알맞은 홈케어 트레이닝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라이빗 뷰티 토크에 참가한 현지 백화점 VIP는 “처음 경험해보는 특별한 피부 상담을 통해 나만의 홈케어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분 좋은 전율을 느꼈다”라며, “핑크원더는 10년 이상 호호바 오일로 전개해 온 브랜드이기에 그들의 추천 루틴을 더욱 신뢰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앞으로도 매 시즌 특별한 이벤트를 제안하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