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2022 썸머 페스티벌’ 공연. (사진제공=부영그룹)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2022 썸머 페스티벌’이 이달 20일을 마지막으로 약 1개월간의 공연을 마무리한다.
‘2022 썸머 페스티벌’ 공연은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리조트 내 이벤트 광장과 원형무대에서 열린다.
MC 레크레이션, 퓨전국악, 전자현악, 벌룬퍼포먼스, 재즈밴드, 팝페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원형무대에서는 어쿠스틱 밴드의 감미로운 공연이 무주의 여름밤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든다.
토요일 밤 10시부터는 약 5분간 화려한 불꽃놀이 쇼도 진행된다.
‘2022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한 고객들은 “첼리스트, 성악, 밴드의 수준이 높아 듣는 내내 황홀했다”, “다양한 공연들이 저마다 무주의 밤과 앙상블을 이루었고, 더위를 잊게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등 호평했다.
주말마다 해발 1520m 설천봉 야외무대에서 선보이는 가야금 병창과 전자 첼로, 통기타 버스킹 공연도 관광곤도라 이용 고객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내 야외 물놀이 수영장, 물썰매장, 덕유산 중턱의 야외노천탕을 즐기는 것 또한 여름의 묘미다.
리조트 내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유로번지, 미니기차 등의 놀이시설과 관광곤도라, 골프장 등의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진행한 이번 ‘2022 썸머 페스티벌’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올 여름 막바지 무더위를 무주에서 즐겁고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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