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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나 등산을 위해 산을 찾는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9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정하고 산불방지 상황실 비상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본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6개 권역으로 전진 배치하여 산불예방 홍보활동 및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하고, 읍·면 농촌동의 산불방지인력을 공원묘지 등 입산객이 많은 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고정 및 탄력적 순찰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 인접지역(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 등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7일 명석면 주민자치복합문화관에서 산불방지인력 5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설 연휴 각종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하며 산불예방 시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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