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3-04 1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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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최대 2,000만 원·기업 간 협업 사업 최대 3,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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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디딤돌 프로젝트) 및 기업 간 협업 지원 사업(협업 프로젝트) 공모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인천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주는 사업인 디딤돌 프로젝트는 12개사 내외의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모집 구분에 따라 500만 원(기본형)에서 최대 2,000만 원(심화형)이 지원될 예정이다.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신규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인 협업 프로젝트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곽대영)와 함께 추진해 나가는 사업으로 총 5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프로젝트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자격조건 및 우대사항을 완화해 인천 소재 사회적 기업 등 보다 많은 사업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 지원금과 더불어 기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행사 등 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각 공모 기한에 맞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4월 22일 이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

 

김민혜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규모 기업에게 다양한 사업화 지원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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