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국민소통친화 인증’ 획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0 13: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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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연구 현장·국민과의 소통 성과 인정받아

 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오른쪽)과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이 국민소통친화 인증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인증원]
[시민일봅=문찬식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연구관리 전문기관 최초로 ‘국민소통친화’인증을 획득했다.

 

10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한국연구재단이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대국민 참여 행사 등을 추진해 온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국민소통친화인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참여 확대,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중소벤처기업인증원 등이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기관의 소통 역량과 신뢰 수준을 공신력 있게 검증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9일 한국연구재단에서 엄진엽 원장, 홍원화 이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전략적 홍보체계를 바탕으로 언론홍보 강화,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세계인문학포럼 등 대국민 참여 행사 개최, 방송 미디어 및 SNS 채널 운영 등 대내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홍원화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우리 한국연구재단이 연구 현장과 국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꾸준히 소통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신뢰 속에서 연구생태계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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