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AI카메라 판매 회사인 드림캠이 '드림캠 프리미어컵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u10선수들을 선발하여 국제대회에 참가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드림캠 탑 팀에 선발 된 선수 중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선수의 아들 이시안(대박이), 현재 대구FC 브라질 현역 선수인 에드가의 아들 '알툴'이 선발되었다.

드림캠은 유소년 선수들의 발전과 경험을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드림캠 탑 팀에 선발된 선수중 미래에 꼭 국가대표 선수가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림캠 장치남 CSO 이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좀 더 좋은 서비스와 '디테일 방문 교육' 그리고 빠른 AS 카메라 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캠의 CEO 장슬기 대표는 "현재 축구 스포츠 관련 신규사업을 준비중이다. 기획 단계이고 앞으로 많은 팀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든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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