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행정서비스 전문 기업 로아트 법률행정사사무소가 김태환 행정사의 주도로 개발한 비대면 행정서비스 플랫폼 ‘하이셀프’를 통해 ‘엄벌탄원서’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셀프는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엄벌탄원서를 비롯해 반성문, 녹취록 작성, 시세확인, 내용증명 등 다양한 법적 서류 작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서,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강력범죄 피해자를 위한 엄벌탄원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엄벌탄원서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을 요청하며 판사에게 피해 사실을 상세히 밝히는 서류이다. 반대로 가해자 측에서는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하는데, 법적 용어와 형식이 복잡할 수 있어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때 피해자 및 그 가족, 지인들은 하이셀프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탄원서를 체계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 특히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피해 사실을 정리해 서류를 구성함으로써 법정에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엄벌탄원서는 길거나 추상적인 표현을 피하고, 피해 사실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서술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억울함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 의미를 담아 법원에 객관적으로 호소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하이셀프는 비대면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 행정사의 도움을 받아 탄원서를 대필해 주며, 행정문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하이셀프의 서비스는 엄벌탄원서 외에도 반성문, 녹취록 작성, 시세 확인, 내용증명 작성 등 다양한 상황에서 법적 필요성을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법적 서류 작성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문서 작성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법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행정문서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하이셀프의 이용 방법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아트 법률행정사사무소의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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