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보토 제공]

주방가전 및 생활가전 브랜드인 ‘보토(VOTO)’는 11월 신제품인 ‘모션데스크 VMD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MD 시리즈는 가성비 성능 둘 다 잡은 ‘싱글모터’와 안정적인 성능및 내구성, 지지하중을 담당하는 ‘듀얼모터’ 두 가지 시리즈로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두 시리즈 모두 1200, 1400, 1600 세 가지 상판과 혼합하여 사용 가능하며 최대 지지하중 80kg(듀얼모터 기준)까지 버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환경을 고려하여 높이를 세 가지를 저장한 후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높이가 저장되고, 복잡한 컨트롤러 대신 직관적인 컨트롤러 사용으로 사용자의 이용에 편리함을 더했다.

보토 관계자는 “소형가전에 이어 가구 카테고리에서도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할 만한 제품들을 꾸준히 도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가정에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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