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큐어웨이브(Curewave)가 8월 30일(수)부터 9월 1일(금)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인터참코리아 뷰티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큐어웨이브 엘플로라(Curewave Elflora)’는 중주파 EMS(Electro Muscualr Stimulation)와 갈바닉, 미세진동, 괄사, 라이트 테라피 기능을 동시 구현한 5 IN 1 멀티 케어 디바이스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엘플로라는 일명 ‘꽃잎 리프팅기기’으로,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한 5가지 기능이 동시 구현된다.

중주파 전류가 근육 깊은 곳을 자극해 피부 결과 치밀도 개선에 도움을 주며, 괄사 마사지로 턱 밑 라인을 슬림하게 정리해 또렷한 얼굴 윤곽을 만들어준다.  

또한 갈바닉 전류가 화장품 유효 성분의 흡수를 촉진시키며, 미세진동과 근적외선 NIR 라이트가 피부 빛깔을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준다. 플라워 헤드는 의료기 보조기로 쓰이는 바이오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화장품 오염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한다.

큐어웨이브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념해 특별 할인 판매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흘 동안 현장에서 엘플로라를 최대 37% 할인 판매 하며, EMS모드 사용 시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 하는 ‘퍼플릴리수딩젤’ 1개도 무료 제공한다. 또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일일 선착순 10명에게 올리브영 1만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큐어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2023 인터참코리아 참가를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엘플로라의 5가지 탄력 집중 기능으로 피부 개선을 앞당기고,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혜택까지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큐어웨이브는 ‘Make No Make’를 슬로건으로 메이크업이 필요 없는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모기업인 HK MnS㈜는 2006년 현대·기아차에서 분사한 벤처 기업으로, 플라즈마 DPF 등 국내 매연 저감장치를 개발·생산하는 환경기술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대차 품질관리기술을 미용기기에 도입해 지난해 큐어웨이브를 신규 론칭했으며, 홈 뷰티 기기 개발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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