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16개 마을 축제는 ▲홍북의 ‘마한시대 사람들 축제 재현ㆍ석택리의 비밀’ ▲서부의 ‘놀궁리 해상공원 축제’와 ‘배롱나무축제’ ▲구항의 ‘잉어와 나무꾼 스토리야행 축제’, ‘구항 거북이축제’ ▲결성의 ‘제2회 꽃보다 농부축제’, ‘원천마을 제12회 조롱박축제’ ▲장곡의 ‘제3회 압곡 600제’ ▲홍동의 ‘제11회 이더러우물축제’, ‘지구를 지키는 농부ㆍ발자국 소리 축제’ 등이다.
각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재)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최건환 (재)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축제야말로 지역문화의 근간이자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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