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국민체육센터, 초등학교 생존수영 강습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3-04 0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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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국민체육센터 초등학생 생존수영 강습
[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국민체육센터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초등학생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습을 한다.

 

공단에 따르면 학생·학부모의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생존수영은 센터 방문 시 센터 이용 방법 및 수영장 안전 수칙 교육, 수영장 풀 안 입퇴수 방법, 물 공포심 탈출 방법, 물 적응, 누워 뜨기, 발차기 등 수중 사고 시 생존 능력 향상 등을 집중 지도한다.  

 

서구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초등학교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생존수영 교육수영장 안전 인증을 획득해 타 수영장과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내부 직원 수영 강사들의 생존수영 강사 자격증을 취득, 맞춤식 수영 실기교육 운영 및 생존수영 교육 모델 개발을 통한 안전사고 발생 상황에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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