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디스에이블드 제공) |
삶을 하나의 여행으로 바라보고, 저마다의 시선과 색으로 기억을 담아낸 발달장애예술가 8인의 전시 ‘저마다의 지도( )’가 오는 7월 30일 (목)부터 8월 3일 (월)까지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소셜혁신연구소 소셜 WE 아트브릿지+’에서 진행하는 전시로, 디스에이블드의 전시매개자 양성교육 팀인 ‘프리즘(PRISM- 강서령, 김어진, 윤가희, 최세진)’이 기획을 맡아 준비했다.
전시는 ‘삶은 저마다의 속도로 이어지는 여행’이라는 주제에서 출발한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색으로 여행을 기억하듯,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이 각자의 삶과 감정을 담아낸 작품을 다양한 ‘색’으로 풀어낸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개성을 지닌 작품들은 각기 다른 풍경을 보여주지만, 결국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에게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관람객은 보딩패스 형태의 입장권을 받아 여행자가 되어 전시를 관람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여행 스탬프를 찍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지막에는 참여형 공간에서 감상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자신의 여행을 기록하게 된다. 이처럼 작품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전시는 관람객 또한 전시의 일부가 되어 저마다의 지도를 완성하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김가은, 김선준, 배윤서, 고연수, 문태성, 서진혁, 이채민, 전성진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디스에이블드의 2026년 1기 발달장애예술인 교육생으로, 각자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의 풍경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팀 프리즘은 ”여행은 장소보다 그곳에서 느꼈던 감정과 기억으로 오래 남는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에게도 자신만의 색으로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민선9기 정책 구상 밝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2/p1160278156636014_325_h2.jpg)
![[인터뷰] 고선희 인천시 서해구의장](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1/p1160278975474412_54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종로구, 분야별 여름재난 대응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0/p1160280264326707_5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9기 'B.I.G 부천' 3대 비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9/p1160269680011023_86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