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지난 11월 30일 전체 회원 수는 15,642명, 교제·성혼 건 수는 6,196건이었다. 전월 대비 전체 회원 수는 146명, 교제·성혼 건 수는 94명 증가했다. 자사만의 강점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노블레스 수현의 전체 회원 수와 교제·성혼 건 수는 하락 또는 정체 없이 매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의 미팅만족도와 전문직 회원 성혼율 역시 각각 98.5%, 93.2%로 높은 수치를 보여 조명 받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의 성혼을 위한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컴퓨터 매칭과 차별화된 NCS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만족스러운 성혼을 이룰 수 있게 돕는다. 또 전체 회원의 남녀 비율을 54:46으로 균등하게 유지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정회원 혜택에도 신경 쓰고 있다. 업계에서 중 유일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5성급 제휴 호텔에서 첫 미팅을 가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콜라보레이션으로 제공하는 혜택까지 구비했다.
현재 노블레스 수현은 서울 본사뿐 아니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지사에서도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말 신규상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4년 나의 첫사랑’ 파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