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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론지(대표 박진희)는 자사의 문제성발톱 케어용 제품 ‘셀라큐어(Cellacure)’이 누적 25,000건 판매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셀라큐어’의 금번 누적판매는 지난 7월 누적판매 2만건 달성에 이어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이룬 성과로, 이는 주문급증으로 인해 품절이 약 한달 간 이어지는 과정에서 현재까지 2만 5천 건의 판매건수를 달성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품절에 따른 리오더가 완료되어 15차 재입고가 된 상태이며, 정가대비 23%의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인 ‘셀라큐어’는 국내연구진이 전염성 높은 문제성 발톱의 근본적인 원인을 연구 개발해 제품화 한 국산 솔루션제품으로써 천연 에센셜 오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 다섯 가지 이상의 천연 성분을 사용해 고안됐다. 특히 피부에 친화적인 pH6.5 뉴트럴 성분이 사용됨으로써 피부손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식 런칭 3개월만인 올해 4월 11일자 네이버쇼핑 문제성발톱 솔루션 분야에서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가론지는 지금도 주문이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1인 당 구매수량 3개 제한을 두고 있다.
한편, ‘셀라큐어’는 15일 간 충분히 사용해본 후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문 후 발톱 케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배송비용까지 없는 무상반품도 적용한다.
업체 관계자는 “발톱은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눈에 띄게 건강을 잃게 되기에 셀라큐어로 효과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할인과 무상반품을 적용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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