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스완스 WFC', 3년간 4.5억 창단지원금 확보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02 1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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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진군청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스완스 WFC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총 4억5000만원의 창단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새롭게 창단한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팀 운영계획과 선수단 구성, 훈련시설 확보, 예산 운용의 적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강진여자축구단은 지난 1월 창단 이후 체계적인 운영계획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강진여자축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3년간 매년 1억5000만원씩 총 4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선수단 훈련 운영과 대회 참가, 훈련장비 구입 등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구단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창단한 강진여자축구단은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3명, 선수 28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한 만큼 선수단의 경기력을 높이고 구단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자축구단으로 육성해 전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 강진의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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