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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나코리아는 21일 오후 5시 10분 롯데홈쇼핑에서 ‘하다나 원터치 5 in 1 전동 채칼’(이하 원터치 채칼)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터치 채칼은 ‘원터치 버튼’ 하나로 각종 채소를 채 썰 수 있어 가정은 물론 전문 음식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다나 원터치 채칼에는 250W 모터가 장착돼 강력한 세절(細切)력을 자랑한다. 이에 재료 손질을 위해 고생스럽게 수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손목 관절 보호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원터치 채칼은 5종의 채칼이 탑재된 ‘5in1’ 모델이다. △일자 칼날 △2㎜ 얇은 채칼 △4㎜ 굵은 채칼 △분쇄 칼날 △웨이브 칼날이다. 메뉴 또는 스타일에 맞게 채칼을 선택해 원하는 요리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원터치 채칼은 2단계 분리 방식으로 세척도 간편하다. 본체에서 헤더, 칼날을 분리해서 씻으면 된다. 감자 1개가 들어갈 만큼 넉넉한 입구(7.5㎝)와 회전식 버튼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본체 크기는 29㎝로 콤팩트함을 강조했다. 제품은 △전동 채칼 본품 △헤더 △야채 누름봉 △5종 채칼로 구성돼 있다. 하다나는 이번 론칭을 기념, 롯데홈쇼핑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1만 5000원)의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다나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재료 손질에 더 이상 시간 낭비할 필요 없이 하다나 원터치 5 in 1 전동 채칼로 요리의 신세계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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