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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현미바삭은 더 많이, 더 바삭하게!를 메인 콘셉트로 기존 후라이드 치킨인 현미바삭의 사이즈업 버전이다. 현미바삭 대비 중량이 60% 증량되어 한눈에 봐도 푸짐한 양을 자랑하며, 조각수도 12조각이 늘어난 29조각으로 여러명이 나눠 먹기 좋다.
용량은 늘리고 가성비는 강조한 제품력으로 고객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혜자로운 양으로 평소 한마리는 적고 두마리를 먹기에는 많아 주문을 망설였던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들의 입맛과 그에 따른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기존 치킨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치킨 사이즈의 다양화를 꾀했다”며 “치킨의 정석인 후라이드의 기능적 요소를 확대해 다양한 가구를 아우를 수 있는 사이즈별 전용 메뉴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바른치킨은 현재 1인 가구를 위해 딱 치킨무나 콜라 등의 부수적인 요소 없이 딱 치킨 메뉴만 제공하는 ‘치킨만’부터 2인 정도가 먹기 적당한 기본 사이즈의 ‘현미바삭’, 3인 가구 이상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의 ‘점보현미바삭’ 등의 사이즈별 메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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