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감성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지에라가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2024 서울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참가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품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에라 코리아(주식회사 코이상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뉴 버전의 지에라 브리옥스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에라 뉴 브리옥스 라인은 기존 화이트 오븐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제품이며 독일과의 기술 협약으로 강인함과 섬세함을 중요시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다이얼 방식과 디지털 터치 방식의 제품으로 나뉜다.

지에라 브리옥스는 기본적인 열풍 기능을 탑재한 오븐으로 용도에 따라 열선 기능, 스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브리옥스 디지털 오븐은 열선 기능과 스팀 기능 외 프리 히팅 기능, 냉각 기능, 단계별 요리 설정 기능 등을 터치 방식으로 쉽게 설정 가능하여 입문자나 프로 베이커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 대형 베이커리 매장, 프랜차이즈 업체에게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커머셜 라인의 BST 오븐에 이어 안드로이드 한글 지원이 가능한 B-TEK 제품도 이번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와 같이 지에라 코리아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개 니즈를 파악하고 보다 완벽하고 다양한 제품 라인은 선보이는 미래 지향적 선도 기업이며 신뢰 있는 제품 사후관리 또한 매우 우수한 평을 받고 있어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박람회 참관 신청 및 제품에 대한 문의는 지에라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F&B 관련 업계 종사자와 카페운영자/창업예정자 등은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홈페이지에서 바이어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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