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지역 무형유산 행정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13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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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 13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
아리랑과 지역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 열려
▲ 워크숍 개최사진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는 지난 12일에서 13일 이틀간 문화예술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재청의 지역 무형유산 보호 지원 사업 중 무형유산의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예술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관계 기관과 단체 등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소통·공감·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허제훈 교수가 전통 문화예술에서의 디지털 아트 활용방안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더불어 분임별 토의와 팀 빌딩 시간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다채로운 협업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형유산 우수시설인 국립부산국악원을 방문해 국악원 운영실태와 전통문화 공연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하고 밀양시에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유관 업무 담당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 무형유산 보호 지원 사업은 2023년 선정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시는 아리랑 학술대회와 지역 무형유산 축전 등을 개최하며 밀양아리랑을 포함한 지역 무형유산을 전승·보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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