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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가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원숭이두창 양성판정을 받고, 밀접접촉자도 확진되는 상황을 가상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5개 자치구의 감염병관리부서 및 재난관리부서,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감염병전담병원(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광주기독병원, 동서하나로요양병원)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유관 기관 합동 훈련 실시./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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