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평택시 세교가압장에서 ‘2025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평택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 제30조 및 「평택시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위원회로,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을 포함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정수장 주요 사업 성과 보고 ▲세교가압장 견학 등이 진행되어, 평택시 상수도 핵심 시설과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위원들에게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안정적인 수도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수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상수도 핵심 시설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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