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만의 감성 돋보이는 5월 ‘감사의 달’ 패키지와 프로모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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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설록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종이를 오려 붙인 기법으로 식물 소재의 독특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 마키토이(@makitoy)와 협업한 ‘감사의 달’ 에디션을 출시한다.
오설록 차로 전하는 따뜻한 안부 인사, ‘Osulloc Season’s GreenTEAing’ 콘셉트의 선물용으로 좋은 다양한 세트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매거진 스타일의 북 패키지에 오설록의 다채로운 차를 담은 ‘티 베리에이션 오’와 베스트셀러 티백 10종을 담은 ‘프리미엄 티 컬렉션’, 여기에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레스트 티 박스’까지 콜라보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마키토이 작가의 상상력이 담긴 ‘오설록X마키토이 해차 세트’도 5월 시작과 함께 선보인다. 구성품으로는 올해 첫 수확한 오설록 골든픽 2025 2종과 콜라보 파우치, 유리머그, 티스트레이너, 티백홀더가 포함되어 있다. 5월 15일 오전 8시 30분에 진행하는 ‘카카오 쇼핑 라이브’에서는 ‘포레스트 티 박스’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보자기 포장과 굿즈 증정 프로모션으로 제공한다.
오설록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감사의 달 시즌 분위기가 물씬 나는 매장 디스플레이와 함께 마키토이 작가 콜라보 제품 구매 시 콜라보 그래픽으로 만든 티백홀더와 페이퍼 참을 제공한다. 또한 오설록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는 AI로 제작한 감사의 달 콘텐츠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설록은 매년 봄 차나무의 새싹을 채엽해 한정 수량만을 생산하는 ‘골든픽(Golden Pick)’을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명차인 일로향과 우전, 오설록 대표 상품인 세작의 신선한 해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겨우내 제주의 눈과 바람을 견뎌낸 차나무가 틔운 첫 싹, ‘골든픽(Golden Pick)’ 세작은 오설록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티샵과 온라인 채널 전 경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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