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피시방 창업 전문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피시방이 기존의 pc방 틀을 깬 밝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월 순수익 2,000만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본사 관계자는 “기존 pc방 인테리어의 경우 어둡고 칙칙한 인테리어로, 밝은 이미지가 아니었지만 아이센스리그pc방은 기존 pc방의 틀을 깨며 밝고 고급스러운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여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를 설계할 때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가 편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제작되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점주와 고객을 위한 pc방으로 만들기 위해 최적의 동선을 만드는게 목표다. 고객들을 위해 한눈에 반하고 오래 있어도 질리지 않도록 만들어야하고, 점주님을 위해서는 서빙을 함에 있어서 간편하고 청소하기 편하며, 고객들이 계속 찾아오게 만들 수 있는 인테리어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덧붙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 내에 정부에서 지정한 규격의 인테리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도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내부 동선을 고려한 인테리어를 설계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아이센스리그pc방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어있는 모든 pc방 중에서도 매출이 가장 높다.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는 본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구로구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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