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용인역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성실한 시공을 당부하는 등의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실시했다. 사진은 현장을 방문한 염 의장과 관계자들이 지하 공사현장을 보며 의논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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