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새마을회는 충북 음성군 새마을회와 함께 대소면 오류리 일원에서 고구마 농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봉사활동은 남동구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음성군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300평의 고구마밭에서 넝쿨제거와 고구마 선별 등 일손을 거드는 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남동구 새마을회는 음성군의 불우이웃 돕기 사업 지원을 위해 수확한 고구마 40박스(100만 원 상당)를 직접 구매했다.
남동구 새마을회 전영선 회장은 “함께 해주신 남동구와 음성군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도농교류를 통한 농가 일손돕기를 통해 단체와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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