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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점검 불합격한 옥외광고물.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를 대비해 5월 말까지 298개의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성동구는 간판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건물의 4층 이상 또는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인 벽면이용간판, 광고물 상단의 높이가 지면으로부터 5m 이상이고 한 면의 면적이 1㎡ 이상인 돌출간판, 옥상간판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 간판 사용자재의 부식 여부 ▲ 접합부위 고정상태 ▲ 전기설비 상태 등 낙하 위험 요소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각적인 정비가 필요한 광고물은 즉각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광고물은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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