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2 13: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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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풍덕고교사거리와 힐스테이트수지구청역삼거리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풍덕천동 풍덕고교사거리와 힐스테이트수지구청역삼거리에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녹색신호뿐 아니라 적색 대기신호에도 남은 시간을 표시해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장치다.

설치 지역 2곳은 학교와 주택단지가 인접해 보행량이 많은 곳으로, 구는 4900만여원을 들여 7월27일부터 8월18일까지 설치를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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