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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회사 및 내빈축사에 이어 율곡면 판굿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풍물단 4개 팀과 난타공연단 3개 팀의 공연이 열렸다. 또 초청공연으로 타악그룹 ‘공감’의 버꾸재비들의 신나는 버꾸춤과 그룹 ‘라퍼커션’의 바투카다 공연으로 브라질 타악 연주를 선보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사물놀이와 난타는 우리 고유의 풍속으로 전통문화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농악이 군의 화합과 발전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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