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삼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경애)는 지난 17일 회원 22명과 함께 석포리 나룻부리항 선착장에서 나들길 코스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나룻부리항을 중심으로 주변 해안가와 나들길 11코스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봄을 맞이하는 길목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경애 회장은 "겨울이 가고 봄기운이 찾아오는 때에 작은 노력이지만 마을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영자 삼산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 취약지역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삼산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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