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10곳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에 찾아가 교육한다. 사진은 최근 금천구 문교초등학교에서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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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 10곳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에 찾아가 교육한다. 사진은 최근 금천구 문교초등학교에서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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